안녕하세요!
얼마 전 TV조선에서 주최한 2025 글로벌리더스포럼(GLF)에 서포터즈로 참여해서
이틀 동안 다양한 세션을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을 보냈어요.

올해 포럼의 주제는 “격랑의 세계, 한국의 길을 묻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미·중 기술 패권, AI 시대의 산업 전환 등
전 세계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행사였어요.
아래는 제가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낀 간단 후기입니다!
🗨️세션별 솔직 리뷰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너무 재밌는 거 있죠?
전공이 건축이지만, 결국 국제정세·경제·AI·문화가 다 도시와 공간에 영향을 주잖아요.
그래서 들으면 들을수록 연결되는 게 많아서 진짜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밥도 너무 맛났던,, 🤤🤍
이제 본격적으로 세션별 후기 가봅시다!
🟦 세션 1. 신(新) 무역장벽과 기술패권의 부상
이건 진짜 세션 제목부터 강렬했던,,
“기술 패권”이라는 단어만 봐도 이미 머릿속이 복잡한데 정작 듣다 보니 생각보다 흥미롭고 이해도 잘 됐어요!
요약하면,
👉 미국·중국은 기술 가지고 싸우고 있고
👉 그 사이에서 한국은 기술·무역 모두에서 선택과 결단이 필요하고
👉 앞으로는 ‘잘 팔기’보다 ‘잘 만들고, 잘 지키는 기술’이 더 중요하다는 것 !!
전공이 다르더라도 무슨 말인지 와닿았던 게 기술 패권이 결국 산업과 도시의 변화를 끌어오거든요.
잔잔하게 깨달음이 많았던 세션입니닷


🟦 세션 2.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국의 외보안보 전략
이건 역시나.. 조금 어려운 파트였는데 설명을 진짜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북·중·러의 관계, 미국의 전략 변화, 인도-태평양 질서 등
평소에 그냥 뉴스로 스치듯 보던 내용들이 다 연결돼서 설명되니까
“아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고 그림이 그려졌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문장은
👉 “한국은 더 이상 뒤에서 구경만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이건 단순 정치 얘기가 아니라 우리의 산업, 경제, 도시, 교육까지 전부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라서 되게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 세션 3. 남북관계와 한미동맹의 재정의
이 세션은 말 그대로 현실 직시하는 느낌이었어요.
남북관계는 왜 이렇게 꼬였는지, 북·중·러의 협력 구도는 왜 강화되고 있는지, 미국은 왜 동맹 구조를 다시 짜고 있는지
역사와 현재를 연결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특히 “한미동맹은 과거형이 아니라 미래형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말이 미래지향적이라 좋았습니당
👉 북·중·러가 더 가까워지고, 미국도 동맹 구조를 다시 짜면서 한반도 주변 분위기가 진짜 복잡해지고 있다.
👉 그래서 한국은 이제 과거처럼 “상황 보고 따라가는 전략”이 아니라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
👉 결론은, 한미동맹도 옛날 방식 그대로는 안 되고 미래에 맞게 새롭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것!


🟦 세션 4. AI시대,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
드디어! 제가 제일 재밌게 들은 세션이에요!!
이건 진짜 산업 미니 강의 같은 느낌이었어요.
연사분들이 말한 핵심은
👉 AI는 ‘기술 하나’가 아니라 ‘산업 전체’를 바꾸는 힘
👉 데이터를 가진 기업이 곧 권력을 가진 기업
👉 교육, 고용, 생산 구조까지 전부 재편될 예정
👉 한국 기업이 지금 제대로 준비해야 살아남음
시대 흐름이 이렇게 빠른데 이걸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 세션 5. 혁신 성장을 위한 투자 활성화와 규제 완화
경제·투자 얘기는 원래 조금 겁먹는 편인데… 의외로 엄청 재밌었어요.
특히
👉 “혁신은 규제를 풀 때 생긴다”
이 말이 너무 현실적이었던,,
한국 기업들이 투자 펀딩을 받기 어려운 구조, 규제가 발목 잡는 부분들,
그리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줘서 뉴스에서 보던 경제 논쟁들이 한 번에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 세션 6. 노동시장 효율화와 노동약자 보호
이건 분위기가 되게 따뜻했어요.
‘일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 청년으로서 진짜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특히 기억에 남은 부분은
👉 AI 시대에도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 노동 유연화는 필요하지만, 보호 장치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전공이나 진로나 상관없이 ‘나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세션이었어요
🟠 스페셜 세션 1. 공급 절벽에 다시 뛰는 집값, 근본 해법은?
이건 진짜 건축·도시 전공자들한테는 핵심 내용!
부동산 공급 문제를 거의 해부 수준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집값이 왜 오르는지
단순히 “공급 부족” 한 줄로 설명할 수 없고,
인허가 구조, 규제, 주거 수요 변화 등이 다 엮여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강조하셨던 내용은
👉 “진짜 해법은 시스템 개선”


🟠 스페셜 세션 2. 스테이블 코인, 기회인가 독인가
생소한 단어인데
의외로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ㅋㅋ
스테이블 코인이 왜 주목받고 있는지,기존 금융 시스템과 어떤 충돌이 있는지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촤르르 정리해주셔서
약간 아… 나 오늘 디지털 금융 좀 이해했다? 느낌이 났습니당..
🟠 스페셜 세션 3. 케데헌, 'K-컬처' 새 모델 되나
스페셜 세션 3에서는 K-콘텐츠가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자리였는데,
분위기가 진짜 다른 세션이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연사로 나온 하성진 안무가가 K-콘텐츠의 퍼포먼스 제작 과정을 설명해줬고
특히 ‘케데헌(KDHN)’에 나오는 〈소다팝〉 안무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직접 안무를 보여주셨어요!
갑자기 포럼 현장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펼쳐지니까 다들 놀라면서도 분위기가 확 풀렸고, 참석자들도 따라 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ㅋㅋ
덕분에 “K-콘텐츠는 보고 듣는 걸 넘어 ‘참여하는 경험’까지 만들어낸다”는 말이 뭔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당
무거운 주제가 많았던 앞 세션들과 달리, 이 세션은 확실히 에너지가 넘쳤고, K-콘텐츠가 왜 세계에서 사랑받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스페셜 세션 4.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K푸드 성공 방식
이건 진짜 보기만 해도 배가 고파지는 세션이었어요 🤣
근데 그 안에 되게 깊은 메시지가 있었어요!
한국 음식이 세계에서 왜 사랑받는지, 앞으로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브랜드·스토리·로컬리티 같은 요소들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는 최근 ‘미식 경험’이 중요해지면서, LVMH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직접 레스토랑·F&B 사업을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
👉 전통 한식과 달리, 라면·달고나 등 현대 K-푸드는 일상식 중심으로 해외에서 소비되고 있다는 점.
👉 이에 따라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려면 전통·일상식 각각의 특성과 소비 방식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요즘 K-푸드 진짜 핫하잖아요?
전 세계에서 더 잘 나갈 수 있는 그림이 그려졌던 세션..


🗨️ 마무리 하며 ···
이런 포럼을 대학생 때 와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공이 건축이라 국제정세나 경제가 멀게 느껴지기 쉬운데
듣고 보니까 전부 연결돼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더 많은 콘텐츠로 정리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많은 현장 정보를 보고 싶으시다면 ><
'👩🏻🏫대외활동 > 2025 TV CHOSUN GLF 서포터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V CHOSUN] 2025 글로벌리더스포럼 GLF 세션 일정 (feat. 서포터즈 합격 수기) (0) | 2025.11.21 |
|---|